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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국내학술지] 교육부 40년 출입 老기자의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 48인論 기사명/저자명 교육부 40년 출입 老기자의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 48인論 :얼떨결에 취임, 직원이 굴리고 유관단체가 흔들다 어느새 경질! /김병옥 수록지명 新東亞. 49권 6호 통권561호 (2006. 6), pp.234-253 발행사항 서울 : 東亞日報社, 2006.06.01 청구기호 051.1 ㅅ568 더보기
교육부 40년 출입 老기자의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 48인論 얼떨결에 취임, 직원이 굴리고 유관단체가 흔들다 어느새 경질! 김병옥 새교육신문 편집국장 ● 평균 임기 1년2개월…최단 3일, 최장 3년5개월 ● ‘불도저’ 권오병, ‘170cm 이상 서울대 출신’에 인사특혜 ● ‘둔마장관’ 유기춘, “각하, 이 둔한 말에게 채찍질을 가해주십쇼.” ● 순시 나선 장관에 촌지 건넨 여교사 ● 김옥길 찾아온 신군부, “대학총장만 애국합니까? 누님, 우리 좀 도와주쇼.” ● 교육장관의 대통령 하사금 ‘삥땅’ 의혹 사건 ● 교육부 직원들의 장관 길들이기 명약은 ‘스케줄 관리’ 1996년 안병영 당시 교육부 장관이 필자에게 교육부 출입 30년을 기념해 수여한 감사패. 필자는 45년 전, 당시 서른두 살이던 숙부를 잃었다. 외딴 섬의 한 초등학교 교사이던 숙부는 체육수업을 하다 운.. 더보기
3차 국가 발전토론회(공인운동) ○ 사회자 심익섭 반갑습니다. 저희 국가 발전 토론회가 오늘로 벌써 3회 째를 맞게 됐습니다. 사실 봄부터 이런 프로그램을 한번 해보려고 우리 박종산 변호사님 그리고 우리 상임 대표님 늘 고민을 하시다가 한 번 해보자고 했던 게 벌써 세 번째 연륜을 쌓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두 분 변호사님께서 아주 의미심장한 화두를 던지시면서 오늘 토론회를 시작하게 되어서 훨씬 좀 편안하고 훨씬 좀 부드럽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 론회 그러면 참 힘들고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좀 편안하게 아주 쉽게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 수준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원래 대통령의 수준은 미국의 부시 대통령도 그렇고 어느 나라 대통령이나 늘 얘기하는 우리 학계에서 농담 비슷하게 얘기하는 게, 중․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