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시사자키 <김병옥 교육원로기자 인터뷰> 더보기 교육기자 40년 감사패 수여2 김진표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5월 25일 오전 관화문 중앙청사 16층 부총리실에서 김병옥 새교육신문 편집국장에게 교육기자 40년 기념 감사패를 수여했다 더보기 서울대 흉내낸 ‘백화점’으로는 대학서열 꿈쩍 않는다 서울대 흉내낸 ‘백화점’으로는 대학서열 꿈쩍 않는다 글쓴이 : 장경수 날짜 : 07-09-13 12:02 [실록교육정책사 1-하] “대학서열 깨지 않은 대입개선은 사기극” 서울대 뒷줄에서 벗어난 ‘진짜 자율’이 인재 만든다 ☞[실록교육정책사 1]기사보기 해방 직후인 1945~53년까지 대입제도는 정부 관여가 거의 없이 대학별 단독시험을 치르는 완전자율에 가까웠다. 이때는 대학에 가려는 학생이 대학 정원보다 적었다. 일부 사립대가 무자격자를 대량으로 정원 외 합격시키는 등 문제가 심각했다. 그래서 1954년 대학 정원의 140%를 국가 연합고사로 걸러낸 뒤 본고사를 치르도록 했다. 그러나 ‘연합고사+본고사’ 병행실시가 이중 부담이라는 이유로 1955~61년 다시 본고사 단독 체제로 돌아갔다. “고교과정 모.. 더보기 이전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300 다음